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랜드 오딧세이 (문단 편집) === 단점 === * 던전 진행 방식 이상한 던전을 모티브로 한 만큼 발생되는 문제인데, 층이 20층 이상짜리 던전도 있는 등 스토리를 진행하려고하는데 잡아봐야 이득이 안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투가 불가피하며,[* 이걸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이 게임은 맵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층마다 랜덤하게 등장하는 구성이기 때문에 출입구를 몇차례 들락날락거리면서 다음 층으로 갈 수 있는 문이 가까이에 나타날 때 들어가는 식으로 할 수 있다.] 지겨움과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 갈수록 쉬워지는 난이도 이 게임에 대해 조금만 이해해도 엄청 쉽게 깰 수 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턴이 소모되지 않아서 언제든지 원하는만큼 자유로운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 그러니까 캐릭터 레벨대에 비해 빡센 곳까지 갔다고 해도 저렴한 약초를 잔뜩 사서 수십개씩 써가며 버틸 수 있다. 사실상 소모템빨 게임이 되어버린듯. 게다가 재화 밸런스도 안 맞아서 중후반부 가면 돈이 남아돈다. 이러한 이유로 턴을 낭비하는 회복계 스킬이 쩌리취급받는데에도 일조했다. 그리고 다양한 스킬을 운영할 수 있는건 좋긴한데 이건 좀 심하다싶을정도의 스킬들이 들어있다. 특히 카인의 최종병기인 진공의 칼날은 사실상 밸런스붕괴물로써 대미지 계수를 잘못 맞춰놓고 게임을 출시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의혹을 갖고있다. 거기에 보스급들은 하나같이 AI가 멍청해서 가끔 플레이어블 캐릭터 꽁무니만 쫓아다니는 변태행각(...)만 해대고, 공격을 아예 스킵해버릴때도 있다. 초보유저라면 초반이 조금 어려울 수 있고 중반부가 가장 고난이었다가 정작 후반부는 나들이 수준으로 쉬워지고 심지어 최종보스란 녀석이 풍선마냥 터져 죽어버린다. * 각종 버그 : 아래의 버그와 튕김현상 참조. 패치가 안되는 것이 상당히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